​포천소방서,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소방홍보체험 부스 운영

2017-05-06 11:44

[포천소방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 포천소방서(서장 정상권)에서는 5일 포천시가 주최한 제15회 어린이날 행사장(포천시 신읍동 포천체육공원 앞 주차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및 남여의용소방대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에서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포천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119구조·구급장비 전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플래카드 설치, 어깨 띠, 전단지 배부, 동영상 방영,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전시 등), 소방5대악 근절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한재형 포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을 이해시키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오늘 체험한 심폐소생술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체험부스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300여 명(방문자 기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500여 명(전단지 배부 기준)의 홍보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