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어반 가든 웨딩 쇼케이스 진행

2017-04-26 09:19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5월 7일, 새로운 웨딩 스타일인 어반 가든 웨딩 (Urban Garden) 콘셉트의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가든 웨딩은 더 라운지 가든에서 첫 선을 보인다.

어반 가든 웨딩은 국내를 대표하는 웨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획기적인 테마를 선보이는 '써니플랜'의 최선희 대표가 총괄한다. 이 자리에서는세러모니 웨어 브랜드 <소누아>의 2017 F/W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웨딩 디렉터와의 1:1 맞춤 상담, 스페셜 웨딩메뉴 특가제공 및 60만원 상당의 호텔 객실 제공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최윤정 JW 메리어트 동대문 웨딩 팀장은 "초록색은 생명력, 회복, 역동성,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결혼식 또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이런 그리너리한 분위기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돼 어반 가든 웨딩을 론칭하게 됐다.” 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웨딩쇼케이스는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웨딩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