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씹으며 비타민 보충 'XS 에너지껌' 출시 2017-04-25 09:12 한국암웨이의 'XS 에너지껌'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암웨이는 'XS(엑세스) 에너지껌'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암웨이의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XS가 내놓은 첫 껌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중간층에 자일리톨 결정이 있는 3단 큐브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상쾌한 라임 맛을 지녔다. 특히 에너지 충전을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개당 비타민B3(나이아신) 4.5㎎NE, 비타민B5 1.5㎎, 비타민B6 0.45㎎, 비타민B12 0.72µg이 포함돼 있다. 이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관련기사 암웨이, '글리스터' 포트폴리오 강화…'구강 청결' 넘어 '구강 건강' 시대로 롯데마트·슈퍼, '극락딜' 행사...주요 먹거리·생활용품 최저가 종근당건강, 체중관리용 고단백 음료 '다이어트코치' 출시 '닥터지 RTX 인투 세럼' 3종 출시..."집에서도 고효능 침투 솔루션 라인 경험" [박상현의 도핑테스트] 펫코노미 시장으로 뛰어든 대웅…사람도 먹을 수 있게 만든다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