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포토] 애완견주를 향한 경고문 "대소변 깨끗이 처리" 2017-04-25 08:50 25일 애완견들의 방뇨와 대변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별내신도시의 경우 상가에까지 애완견의 철저한 관리를 요청하는 '견주에 대한 경고문'이 곳곳에 게시돼 있다. 관련기사 [포토] 대통령 담화 시청하는 시민들 [포토]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첫 공개 [포토] 침통한 표정의 조국혁신당 의원들 [포토]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 2024년도 마지막 봉사활동 진행 [포토] 코카콜라, 울릉도 최초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