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해리 "최근 필라테스 시작, 효과 진짜 좋아"
2017-04-19 16:23
[사진=CJ E&M 음악사업본부, B2M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이해리가 예뻐진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이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h'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다. 그게 진짜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해리는 “필라테스를 했다. 하다보니 몸매에 나타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