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4월16일 일요일 ‘정상 영업’
2017-04-16 00:00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4월 셋째 주 일요일인 16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나 셋째 주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다.
각 업체별 휴무는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