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장군마을 경로당 현판식 참석 2017-04-15 09:59 [사진=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장군마을 경로당 현판식에 참석했다. 기존에 ‘용머리 경로당’이었던 명칭을 ‘장군마을 경로당’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이름을 알리는 자리였다. 강규형 대한노인회과천시지회장과 이홍천 과천시의회의장과 경로당 회원, 주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 시장은 “주민 모두가 친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참 좋다”며, “어르신들이 더 친근하게 이곳을 애용하시기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과천시 걷고 싶은 숲길 조성 대상지 탐방 과천시-농협과천시지부 협력사업비 전달식 가져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