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시진핑-펑리위안 부부 맞이하는 트럼프 "일단 반가워요" 2017-04-07 08: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비치 소재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영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미중회담에서는 북핵 대응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연합/AP] 관련기사 미 연준, 연내 자산 축소 목표...2008년 금융 위기 대응 방식 종결되나 "스마트폰·SNS 암호도 제출해야" 미국 입국 심사 까다로워진다..."한국 등 전세계 대상" "트럼프, 당분간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안할 듯" 시리아 공습도 오바마탓? 트럼프 행정부, 시리아 정책 딜레마 트럼프·아베 "북한 미사일 심각한 위협"...트럼프 "대북 대응 모든 옵션 고려"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