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연안 유람선 활성화 합동 간담회 2017-04-05 16:20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5일 오전 사옥 3층에서 부산항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8개 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상 유람선 운항코스, 선착장과 해상 유람선 운항 저해요인 중 하나인 통항금지 구역 해제 등을 주제로 관계기관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방안을 다뤘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심리분석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운용 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