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재물종합보험 2종 출시
2017-04-03 13:06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 뿐 아니라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등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무)롯데 실속플러스 재물종합보험’ 과 ‘(무)롯데 비즈플러스 재물종합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무)롯데 실속플러스 재물종합보험'은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ㆍ침강손해 ㆍ풍수해손해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화재배상책임ㆍ임차자 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배상책임도 담보한다.
‘(무)롯데 비즈플러스 재물종합보험’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피보험자 본인뿐만 아니라 피보험자가 대표자로 등록된 사업장의 종업원에게 발생한 상해까지 보장한다.
두 상품의 보험기간은 3년/5년/7년/10년/15년으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