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선고 시작 "화합과 치유의 밑거름" 2017-03-10 11:05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에 앞서 "더 이상의 국론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합과 치유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헌정 사상 두 번째 탄핵 심판 결과 어떨까" 외신도 주목 이정미 재판관 실수에도 누리꾼 "누구와 극명히 대비" "그동안 수고하셨다" [왁자지껄] [AJU PHOTO] 이시각 헌재앞, '힘찬 함성!' isis19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