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경상수지 6610억원 흑자..."31개월 연속" 2017-03-08 09:15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지난 1월 일본의 경상수지가 655억 엔(약 6610억 9150만 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면서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관련기사 외신 "한국, 중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GDP 타격...회복에 1년 걸릴 듯" 미일 정상 "북 위협은 새로운 단계"...트럼프 "미국은 100% 일본 편" 트럼프·아베 전화 회담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향후 대응 협의" 일본 야당, 후쿠시마 원전 폐로 목표 법안 제출 가닥...폐로 수순 앞당길까 미 백악관 "사드 한국 배치는 국가안보 문제…철회 없어"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