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 버디 공부방' 사업설명회

2017-02-14 16:5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금성출판사가 운영하는 초.중등 영어전문공부방 ‘잉글리시 버디’의 전국 투어 사업설명회가 오는 3월 7일과 9일에 각각 대구와 포항에서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3월 7일 오전 10시30분에 대구 카톨릭대학 평생교육원에서, 포항 지역 사업설명회는 9일 오전 10시 30분에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잉글리시 버디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회사에서 회원모집과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나 경단녀들도 4년제 대졸자라면 창업이 가능하다.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잉글리시 버디 프로그램 소개 및 영어공부방 성공사례, 회사 지원 시스템, 공부방 개설 안내 및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어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사전 등록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