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간부회의 소집 2017-02-13 11:18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 이성호 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양주시 모든 공무원들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하는 공무원에게 격려에 말을 전하고, AI 및 구제역이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양주시, 양주·광운 첨단IT융합연구소 설립 MOU 체결 [경기 양주소식] 양주시, 경동대에 토익시험장 개설 外 양주시, '아시아 최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싱생 업무협약 체결 [경기 양주소식] '경기북부 최대 어가행렬'…양주시, 회암사지 왕실 축제 개최 外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박차…중간 보고회 개최 bok700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