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4당 원내대표와 법안처리 논의
2017-02-10 14:44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생법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현재 논의되는 법안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선거연령 18세 하향조정 법안과 '경제민주화법'으로 불리는 상법 개정안, 규제프리존 특별법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