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올해 D램 수요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17-01-26 09:27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수요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키움證 "SK하이닉스, 낸드 경쟁 심화 예상… 목표가↓" [특징주]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블랙웰 발열' 우려에 약세 엔비디아, 실적 지붕 뚫었다···AI 훈풍에 SK하이닉스 '왕좌' 굳히기 SK하이닉스, SC 2024서 AI 메모리 기술력 뽐내 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연구개발 역량 강화"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