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귀경..“알고 가면 고생 NO!”
2017-01-26 08:22
아주경제 오소은 =
이번 설 연휴에는 모두 3,11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들 중 85%는 승용차를 이용총할 예정입니다.
이동은 많고, 연휴는 짧다 보니 특히 귀성길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 붐비는 시간 및 도로, 평균 소요 예상시간
이번 연휴 교통단속도 강화됩니다.
경찰청 헬기와 암행순찰차, 무인비행선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감시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까지 투입돼 지정차로 위반과 난폭운전 등 위법행위 단속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안전한 귀성,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