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2월 6일 포상휴가 떠난다…태국 푸켓 行

2017-01-17 11:13

'도깨비' 출연진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도깨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7일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이하 도깨비) 관계자에 따르면 ‘도깨비’ 팀이 오는 2월 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에 ‘도깨비’ 포상 휴가를 위해 출연진들은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깨비’는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