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채널경북'서 새해 인사 전해
2016-12-29 15:06
29일 오후 2시 스튜디오서 '닭' 서예퍼포먼스 펼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쌍산 김동욱 고문은 29일 오후 2시 '채널경북'(양보운 대표) 스튜디오에서 정유년(닭띠) 맞이 닭 그림을 그리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체널경북에서 초청, 올래tv 체널 878에서 새해부터 약 20일 동안 방영된다.
쌍산은 "올해는 국가적 위기와 각종 사건·사고 들이 많이 일어났다"면서 "하지만 2017년(정유년)엔 모든 국민들의 삶이 평안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쌍산은 200여 회의 무료 기증행사를 실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