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 출시
2016-12-13 09:2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복음자리는 자사 홍보모델인 이원일 셰프와 공동 개발한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카라멜 2종을 이달 출시한다. 우유함량이 약 70%로, 우유 본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다.
'밀크스프레드 얼그레이'는 새콤달콤한 베르가모트 향을 입힌 인도산 얼그레이를 사용해 홍차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밀크스프레드 카라멜'은 카라멜 시럽이 우유와 블랜딩돼 단맛과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복음자리 홍보모델 이원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비자의 대중적인 입맛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남녀노소,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