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전포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완공식 실시

2016-12-01 16:53

▲HUG는 지난달 30일 부산시,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함께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진구 전포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상단: 시공전, 하단: 시공후) 사진=HUG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부산시,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함께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진구 전포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기념하는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부산건축가협회 소속 건축가들이 설계 재능을 기부하며, HUG와 부산지역 건설사가 각각 재원의 1/2을 부담해 부산의 저소득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개보수 하는 프로젝트다.

전포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7월에 개소해 현재 30여명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전포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은 HUG와 협성건설이 각각 재원의 1/2을 부담하고, 라인종합건축사사무소의 유창욱 이사가 설계 재능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