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저소득층 위한 연탄배달 봉사 2016-11-11 10:41 코스콤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코스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콤이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코스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으며, 추가로 50여 가구를 위한 연탄 1만5000여 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기사 윤창현 코스콤 대표 "ATS·파생야간시장 대비 총력…STO 직접 챙긴다" 코스콤, 중소 금융사 맞춤형 '클라우드 인공지능 컨택센터 서비스' 출시 코스콤, 대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시범사업 업무협약 2025년 진짜 닻 올리는 토큰증권…미래·하나·코스콤 첫 테스트베드 코스콤, 신임 사장 공모 시작… 9월 임기 시작할 듯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