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중소 모바일게임사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2016-11-01 17:00
12월9일까지, 해외시장 직접서비스 준비 기업 모집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국내 모바일게임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6 모바일게임 글로벌 직접진출 지원(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사업에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고 여기에 참여할 중소 모바일게임을 12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모바일게임 가운데 △해외 직접서비스를 목표로 곧 상용화 가능한 게임 △국내에서 서비스 중이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게임 △새로운 해외권역에 추가 진출을 계획 중인 게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한콘진은 심사를 통해 총 10개 내외의 게임을 선정하고, 현지 직접 서비스에 필요한 △출시 전·후 게임테스트(QA: Quality Assurance) △해외 출시 후 게임 고객서비스(CS: Customer Service) △게임운영(GM: Game Management) △컨설팅을 포함한 마케팅 및 홍보 △현지문화를 반영한 언어번역 등 현지화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게임 소개 동영상과 함께 다음달 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