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신서천화력 기전공사 낙찰자 선정…1570억 규모 2016-10-17 18:44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진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신서천화력 기전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70억2200여만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5.04% 수준이다 관련기사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옛 한진중공업 부지 공공기여협상 전면 '재검토' 촉구 한진중공업, ‘HJ중공업’으로 새 출발...“ESG 기업으로 도약한다” 한진중공업, HJ중공업으로 사명 바꾸고 재도약 한진중공업 주가 2%↑...428억 규모 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한진중공업, 부활 신호탄...6년 만에 첫 상선 수주 성공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