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종합사회복지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2016-09-29 11:32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대흥)은 인천순복음교회(당회장 최성규) 평신도사역본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과 연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가정에 도배와 장판교체 및 싱크대 설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1]


‘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은 인천순복음교회 목회철학인 성경 7효의 ‘이웃사랑 ․ 인류봉사’를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