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신규 수출유망품목 해외 역직구 진출 지원”

2016-09-26 14:17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선정 품목 해외역직구 사이트 입점 상담회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진영, aT)는 지난  23일 신규 수출유망품목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인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품목을 대상으로 Ebay, 라쿠텐, Qoo10, 티몰 등 해외역직구 사이트 입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역직구란  해외소비자가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형태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으며, 품질·가격·개인의 취향 등이 구매결정에 직접 영향을 미쳐 대외 환경변화에 둔감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해외 역직구사이트 입점 상담회[1]


 미래클 K-Food 프로젝트는 농식품부와 aT에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영세 수출초보 기업을 직접 발굴하여 중장기 맞춤형 포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당조고추 등 10개 품목이 선정되어 육성 진행 중에 있다.

 미래클 K-Food 프로젝트 10개 선정 품목은 샤인머스켓 포도, 고구마 가공제품, 건조과일, 깐은행, 에너지젤, 당조고추차, 유산균 발효 현미, 인삼칩, 청귤음료, 동결건조이유식등이다.

 이번 입점 상담회에는 당조고추, 인삼칩 등 6개 품목이 참가하였으며 현장에서 입점여부를 결정하는 동시에 제품의 개선점 등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였으며 한국 MD협회에서도 참석하여 대형유통업체 구매전문가의 관점에서 바라 본 컨설팅이 진행되기도 했다.

aT 이유성 식품수출이사는 “온라인 해외 역직구는 무역환경변화와 함께 수출의 한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농식품 분야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