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새벽의 그루밍

2016-09-18 18:06
밤 늦게 눈뜨지 마라~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아주경제 김소연 기자 = 늦더위로 지친 어느날 밤 부스럭 소리에 눈떠보니 우리집 고양이가 레이저를 쏘고있었다.

[사진=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