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기 산업부 1차관, 석유비축기지 현장 안전점검
2016-09-16 11:00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6일 구리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 차관은 이날 현황보고를 받은 후 통제실, 지하공동, 입출하시설 순으로 살펴봤다.
그는 현장점검에 앞서 석유 비축기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휴에도 현장에서 수고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차관은 “석유는 유사시 필수불가결한 에너지원으로 석유비축기지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 안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추석명절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분들의 노고가 비축기지 안전을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차관은 이날 현황보고를 받은 후 통제실, 지하공동, 입출하시설 순으로 살펴봤다.
그는 현장점검에 앞서 석유 비축기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휴에도 현장에서 수고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차관은 “석유는 유사시 필수불가결한 에너지원으로 석유비축기지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 안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추석명절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분들의 노고가 비축기지 안전을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