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글로벌 출시
2016-08-22 09:08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에서 일제히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출시 국가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장에 참석한 현지 미디어, 거래선 등 250여명의 관계자들이 갤럭시 노트 7을 체험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가 갤럭시 노트 7을 체험하고 있다.
싱가포르 웨스트게이트(Westgate) 몰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한 호주 최초 구매자들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