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크러쉬-딘' 힙합-R&B 씬 스타들, 페노메코 '포 유' 단체 응원
2016-08-16 15:47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괴물 신인'이라 불리는 페노메코를 스타들이 단체로 응원했다.
페노메코는 1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포 유'를 발표했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페노메코의 1992년생 '절친라인'으로 유명한 지코, 딘, 크러쉬는 '포 유' 발매 소식에 응원에 앞장섰다.
딘, 밀릭, 스테이튠, 펀치넬로 등도 '포 유' 발매 시간에 맞춰 앨범 아트워크를 SNS에 게재하며 페노메코에게 힘을 실었다. '포 유'에는 크러쉬와 래퍼 펀치넬로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