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현장행정으로 감동양주 실현 2016-08-16 12:58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는 16일 오전 6시 30분 광사동 소재 나리공원 터널 앞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국․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관광농원 조성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조성 현장을 함께 확인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했으며, 국․소별 주간 업무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현장회의를 가졌다 관련기사 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 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양주시, '경기 북부 최초'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업무협약 체결 '천만송이 향연'…양주시, 나리공원서 천일홍 축제 개최 양주시, 특수상황지역사업 국비 134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bok700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