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2차 조정기일 참석…"이혼 의지 확고"
2016-07-20 15:47
쥬얼리 출신 이지현, 이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소송과 관련한 조정기일에 참석해 이혼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20일 YTN은 “지난 18일 이지현이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2차 조정기일에 참석했으며, 남편 김 씨와 1시간에 걸쳐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으나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18일 조정기일에 참석했으며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다음 조정이 잡혔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아이들을 생각해 남편과 원만한 합의에 이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요구하지 않고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과 두 아이들의 양육비만 청구한 상태.
이지현은 향후 방송 활동과 관련해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라 일단 소송이 끝난 뒤 다시 준비 할 것”이라며 “이혼에 대한 의지는 그대로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