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손석희와 만난 맷 데이먼, 허버드대 중퇴-훈남외모 딸바보!
2016-07-15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내한해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만남을 가진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70년생인 맷 데이먼은 지난 1988년 영화 '미스틱 피자'로 데뷔했고, 절친인 벤 애플렉과 함께 직접 대본을 쓰고 출연한 '굿 윌 헌팅(1997)'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맷 데이먼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고,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오션스 일레븐(2001)' '본 아이덴티티(2002)' '본 슈프리머시(2004)' '오션스 트웰븐(2004)' '본 얼티메이텀(2007)'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1)' '엘리시움(2013)' '인터스텔라(2014)' '마션(2015)'에 출연했다.
한편,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제이슨 본' 홍보를 위해 맷 데이먼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