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이것이 중국 칭다오 해변 스타일 2016-07-13 17:11 중국 칭다오에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칭다오 해변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3일 가족, 애인, 친구들과 각자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잊고 여름을 즐기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 <산동성은 지금>이수존 총영사 ‘동포사회가 한중 양국 상생위한 가교 역할’ [주칭다오총영사관] 중국 칭다오 상반기 직접금융 719억 위안...산둥성 1위 벤처기업협회, 중국 칭다오 인쭈어백화점 한국관 오픈 중국 칭다오 맥주 축제 8월 13일 개막..."시원하게 즐겨요"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