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세계프라퍼티에 60억 출자 2016-07-12 17:07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는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6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출자 목적으로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진행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출자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관련기사 [부산 유통 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1분기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어 外 "이비자 섬의 여름 느껴보세요"…신세계 강남, '로에베' 팝업 [부산 유통 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빈티지 리메이크 '써저리' 선봬 外 신세계 센텀시티, 동백상회 입점제품 선정 평가 참여 NH證 "이마트, 신세계 건설 적자로 부담 작용"…투자의견 '중립' kinzi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