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막 찍혀도 화보’ 나이 잊은 미모 ‘눈부신 비주얼’ 2016-07-13 00:01 [사진=Ferragamo]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최강희가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눈부신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시내 한 건물 주차장에서 포착됐다. [사진=Ferragamo]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우유 빛 동안 피부와 고혹적인 몸매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1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관련기사 '이 언니 안 늙네!' 최강희, 매끄러운 각선미 '뱀파이어 미모' [알면FUN]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역할 거절했던 여배우는? 최강희, 아비노 모델 발탁 pyw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