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7월 무더위 날릴 문화공연 가득 채워
2016-07-08 00:01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도심 속 휴가를 콘셉트로 저글링 쇼, 브라스 밴드 등 퍼포먼스를 강화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문화공연은 토·일요일 오후 5시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7월 문화공연에서는 인기 뮤지션과 더불어 퍼포먼스를 강화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번 주말에는 브라스 밴드 ‘메이킹보이즈(9일)’와 저글링 쇼 ‘마린보이(10일)’의 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