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 젤' 선봬
2016-07-06 00:19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은 자외선 노출 뒤 피부를 관리하는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 젤’ 신제품을 개선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 젤’은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으로 여름철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해준다. 또 페티그레인, 그레이프프루트, 레몬 추출물 성분이 들어있어 청량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발림성을 강화했으며 비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두면 진정 효과가 더 높은 쿨링 젤로 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