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211억 순유출
2016-07-04 08:1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11억원이 순유출됐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11억원이 이탈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선 177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6929억원의 자금이 이탈됐다.
MMF 설정액은 106조7911억원으로, 순자산액은 107조5449억원으로 각각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