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켓걸스, 재능기부 공연 '착한콘서트' 출연…"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감사해"

2016-06-28 00:07

걸그룹 포켓걸스 [사진=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가 재능기부 공연 ‘착한콘서트’에 출연했다.

27일 포켓걸스 소속사 미스디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일산 원마운트 광장에서 진행된 ‘착한콘서트’ 재능기부 방송에 걸그룹 포켓걸스가 재능기부 아티스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켓걸스는 첫 곡 ‘빵빵’ 공연 후 무대에서 “‘나눔을 축제하라’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착한콘서트’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 ‘착한콘서트’는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하는 공연이라고 들었다.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공연장에서 그리고 방송을 통해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시면 좋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공개 녹화방송 형식으로 진행된 ‘딜라이브’의 ‘착한콘서트’ 일산 원마운트 광장에는 걸그룹 포켓걸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온 국내 및 해외 팬들, 그리고 가족단위로 방문한 일산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케이팝 팬이자 걸그룹 포켓걸스의 팬이라고 밝힌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팬들이 녹화장에 단체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포켓걸스 멤버 민채는 공연 후 딜라이브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눔은 나눌수록 행복하다는 말이 실감 난다”며 “‘착한콘서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저했다.

한편 포켓걸스가 출연하는 ‘착한콘서트’는 오는 7월 3일 오후 10시 40분 케이블방송 ‘딜라이브’ 채널1과 유튜브 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