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인터내셔날, '2016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 수상

2016-06-15 10:00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픽스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화이트캣’의 ‘드라마틱 포어어레스터세럼’이 '2016 아시아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 뷰티어워즈인 상하이’는 1년 동안 글로벌 뷰티트렌드를 선도한 뛰어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화이트캣의‘드라마틱 포어어레스터세럼’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모공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지속적이고 근원적인 모공 상태 개선 효과에 바르는 즉시 모공을 수축시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기능을 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픽스인터내셔날은 “이번 수상으로 당장의이익을 좇아 히트 상품을 따라하기보다는 피부에 좋은 원료와 제조 기술 개발에모든 노력을 집중하는 화이트캣의 철학과 신념이 인정받게 돼 기쁘며, 앞으로 이러한 신념을 더욱 성실히 지켜나가, 진정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뷰티어워즈 인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