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7일부터 8일까지 열려

2016-06-07 10:54

[사진=박범천 기자]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노하우 공유를 위한 “수출기업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가 7일부터 8일까지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내 수출기업(수출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엽회, KOTRA가 함께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관내 수출기업 및 수출희망기업 50개사를 비롯하여 약 12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첫 날인 7일에는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해외 성공기업인으로 초빙된 전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우지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중국 삼흠수출입유한회사 김형준대표와 OKTA회원 5명이 중국, 동남아 지역별 시장진출 전략 및 수출 성공사례에 대한 특강을 이날 오후에 실시한다.

이어 둘째 날인 8일에는 김용환 차의과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 동향 특강에 이어 수출기업과 해외한인무역인간 비즈니스 파트너쉽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비즈니스미팅 및 수출컨설팅을 1시간씩 1, 2부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TP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 수출을 진행중인 기업과 향후 수출을 희망하는 강원도 기업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해 기업경영 개선 효과와 지원기관간의 업무 교류 및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수출지원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수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국내외적으로 여러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