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교사 성폭행당한 섬,홈페이지 접속 불가!네티즌들 비난 폭주!
2016-06-06 15:55
현재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섬은 트래틱 초과로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이 섬의 한 주민은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해 “마음이 아프죠. 말로 표현 못해요. 연관 검색어에 ‘성폭행’ 떠버리고 창피한거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