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1일 부터 지역구 방문 2016-05-31 19:36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내달 1일부터 지역구인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주요 건설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해당 지역 공무원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내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협의한다. 박 의원은 6월 1일 보은·옥천군, 2일 영동군, 10일 괴산군을 찾는다. 이 기간 속리산 주변 관광·스포츠 시설과 옥천의 국립 한국문학관 예정지 등을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與, 강길부·박대동 지역구 현역 2명 탈락…"김무성은 13일"(종합) [4·13 총선] 새누리, 공천 마무리…계파 혈투로 점철된 구태 [재산공개] ‘국회의원 재산 1위’ 안철수 효과에 국민의당 평균 재산 가장 높아 [재산공개] 서민 경제는 ‘마이너스’인데…국회의원은 65%가 ‘재산증식’ [4·13 총선] 청주 상당·청원·충주·동남4군 여론...새누리당 우세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