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스틱형 광동경옥고 출시
2016-05-29 00:01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광동제약이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파우치 포장의 광동경옥고를 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2회 온수에 풀어 섭취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엄선된 약재만 사용해 섭씨 98도에서 120시간을 달여 경옥고를 제조하고 있다"며 "효능은 지키되 복용방법을 간편히 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