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상선, 유동성 확보 위해 KB금융지주 주식 매각 2016-05-27 18:04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한 KB금융지주 주식 90만9180주를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주식 가격은 308억 규모다. 처분 후 현대상선이 보유한 KB금융지주 지분은 0.08%가 된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바뀐다는 밸류업 공시 "의미 있나요?" [베일 벗은 밸류업] 상장사 자율에 맞게 '기업가치 계획 수립'… 연 1회 공시 [공시학개론] 실적발표 시즌 쏟아지는 상장사 공시, 숫자 같아도 종류 달라요 경영권 변경 무산… 해성에어로보틱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기업 자율공시 과연 믿을만할까… '참여 기업=선한 기업' 조성 관건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