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6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2016-05-19 10:04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6억5천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됐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시행으로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게한다는 취지에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 사진=순천향대 제공]
〈사진설명〉순천향대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숙형 학습공동체’ 시스템인 SRC(Soonchunhyang Residential College)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고교 교육 정상화 측면에서 나눔교육지원센터 설치를 통하여 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독자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정기 입학처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픈 유니버시티 등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 제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전형 운영과 함께 전형 간소화, 맞춤형 대입상담 등 학부모의 부담을 덜게한다는 당초 정부의 취지에 걸맞도록 고교교육 정상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최종 선정된 대학은 총 60개 대학 중에서 충청지역 대학으로는 순천향대 외에도 공주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