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 2016-05-17 14:30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서민금융 유관기관은 17일 서울 광진구에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었다.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를 지원한다. 송파, 강동, 성동, 광진 등 서울 동부와 남양주, 구리, 하남, 양평, 가평 등 경기 일부를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관련기사 신한銀 서민금융 취급 실적 1위...지방은행 중엔 전북銀 가장 많아 내달 말 원스톱 서민금융 플랫폼 '잇다' 뜬다···서민 부실은 고민거리 은행권, 서금원에 2214억원 출연…서민금융 지원체계 강화 추진 김주현 "이자지원·신용사면 등 서민금융 지원 신속 추진" [길 잃는 서민금융] "미소금융 놔두고, 새 대책만 요구"...은행권도 불만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