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 2016-05-17 14:30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서민금융 유관기관은 17일 서울 광진구에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열었다.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를 지원한다. 송파, 강동, 성동, 광진 등 서울 동부와 남양주, 구리, 하남, 양평, 가평 등 경기 일부를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4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기자의 눈] 정부가 '다 하는' 서민금융의 결과는 정해져 있다 우리금융, 서민금융 지원에 1650억원 투입 금융당국, 저축銀 다중채무자 충당금 도입 속도조절…서민금융 위축 방지 [2024 서민금융포럼] 이민환 교수 "서민금융, 민간 위주로 재편돼야"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