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HOT한 차트] 티파니 솔로 통했다 "4개 음원차트 1위"
2016-05-11 08:20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가 통했다.
11일 오전 7시 기준 티파니의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등 4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소리바다와 몽키3, 벅스뮤직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타피니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레트로와 현대 댄스가 한데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팝댄스다.
이밖에 음원차트에는 가수 곽진언의 데뷔곡 '나랑 갈래', 솔로로 출격한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의 '끄덕끄덕',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리바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