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모두를 위한 여행' 기획전…15만원 즉시 할인혜택 제공
2016-05-10 10:4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메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를 위한 여행' 기획전을 통해 동남아, 남태평양, 일본, 유럽과 미주 등 해외 여행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최대 15만원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성급 호텔 숙박과 호핑투어가 포함된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상품은 49만9000원부터고 자유 일정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된 보라카이 패키지는 34만9000원부터이고 6월 현충일 연휴와 7월 중순까지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리조트 내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괌과 사이판 PIC는 각각 94만9000원과 79만9000원부터다.
또 오사카 왕복항공권과 호텔은 36만9000원부터, 도쿄 왕복항공권과 호텔은 38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북경 패키지는 10만9000원부터, 상해 패키지는 17만9000원부터 파격적인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하다.